2009년 04월 06일
집밥 - 본가에서의 설 상차림
블러그 팽개친 게 몇달째인데 이제서야 설 때 사진을 올린다고 새삼스럽게 놀랄 일은 아니다 - -
솔직히 있었는지도 몰랐던 사진들도 많..... 흠흠.
아무튼 1월 27일 본가에서의 상차림.
사실 우리집은 신정을 쇠지만 독립하고나서 언제부터인가 신정,설 모두 집에 가고 있다.
솔직히 있었는지도 몰랐던 사진들도 많..... 흠흠.
아무튼 1월 27일 본가에서의 상차림.
사실 우리집은 신정을 쇠지만 독립하고나서 언제부터인가 신정,설 모두 집에 가고 있다.

전체 샷.
기본적으로 신정을 쇠고 제사를 안 지내기 때문에 설이라고 그렇게 특별해 보이지않는
차림이지만, 평소 우리 집 식사 때는 절대 올라오지 않는 찬들이 많다.
차림이지만, 평소 우리 집 식사 때는 절대 올라오지 않는 찬들이 많다.

시금치와 고사리 나물.
지금 두 분은 곧 잘 해드시는 것 같던데 내 기억에는 명절이나 김밥을 쌀 때 외에는 그다지
메모리되어 있지 않다는.
지금 두 분은 곧 잘 해드시는 것 같던데 내 기억에는 명절이나 김밥을 쌀 때 외에는 그다지
메모리되어 있지 않다는.

황태 구이.
이건 많이 먹었었다, 단지 독립하고 내가 도통 구경을 못 했을 뿐 - -

잡채.
잡채는 정말 우리 집에서 구경하기 힘든 음식 중 하나인 듯 하다.
나도 그렇게 즐겨찾는 음식은 아니고....
명절 때 외가나 친가 쪽 친척 댁에 갔을 때나 먹었던 걸로 기억.
잡채를 무척 좋아하는 남상이 제일 신이 나서 먹었다 ^^
나도 그렇게 즐겨찾는 음식은 아니고....
명절 때 외가나 친가 쪽 친척 댁에 갔을 때나 먹었던 걸로 기억.
잡채를 무척 좋아하는 남상이 제일 신이 나서 먹었다 ^^

오징어 미나리 무침.
...이 맞겠지 아마?
새콤매콤해서 내가 제일 많이 먹은 것.이런 거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어본 적은 한번도 없는 - -a

명절 상차림에서 빠질 수 없는 전.
다이어트 중이므로 당연히 난 패스 -
얘네들과 사진은 빠졌지만 다시마로 쌈을 싸서 양파와 감자가 잔뜩 든 된장국과 함께
아주 잘 먹었다 - 한 가지 반전은, 이 음식들이 어머마마 솜씨가 아니라는 거.
고모가 사돈댁에서 보내준 음식을 나누어 준 거라고 알고 있는데, 솔직히 훨씬 다양해서
좋으면 좋았지 전혀 싫은 건 없어서 아무 불만 없이 잘 먹었다.
뭐 맛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어~
다이어트 중이므로 당연히 난 패스 -
얘네들과 사진은 빠졌지만 다시마로 쌈을 싸서 양파와 감자가 잔뜩 든 된장국과 함께
아주 잘 먹었다 - 한 가지 반전은, 이 음식들이 어머마마 솜씨가 아니라는 거.
고모가 사돈댁에서 보내준 음식을 나누어 준 거라고 알고 있는데, 솔직히 훨씬 다양해서
좋으면 좋았지 전혀 싫은 건 없어서 아무 불만 없이 잘 먹었다.
뭐 맛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어~
# by | 2009/04/06 00:31 | 식생활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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