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4일
잠실 씨즐러 롯데월드점 - 착각으로 인한 방문
10월 10일에 방문한 씨즐러.
차까지 가지고 룰루랄라 신나게 출발해서 기분 좋게 잘 먹었는데 -
아뿔사!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맞닿게 되었으니......
무슨 일이었는지는 저~ 아래 나중에.

냉녹차를 곁들였다.





특히 브라우니는 너무 퍽퍽하다.

점점 진한 커피를 좋아하게 되어서 큰 일이다 - -;;;
사실 뜬금없이 씨즐러를 간 것은 몇 달전에 받은 상품권 때문.
도서 구입도 되지만 피자헛을 비롯한 꽤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길래 언제 씨즐러나 한번 가자! 고 생각만 하다가 (두달
동안 주말 내내 출근하는 강행군으로 시간이 없었음) 드디어 여유가
생기면서 방문을 한 것인데, 막상 꺼내보니 씨즐러라고 착각했던 건
다름아닌 베니건스..... 였던 것이다 @.@
결제 능력이 안돼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 사람은 공짜라는
생각으로 왔다가 전부 지불하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사실 상품권 생겨서 일부러 온 거지, 꼭 씨즐러에
오고 싶었던 것도 아니어서 더욱 그랬는데 그 날따라 음식도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고 여러가지로 복잡했다.
다행히 쌓아둔 오케이 캐쉬백으로 30% 할일을 받았지만, 원래라면
2만원 정도만 내면 됬을 것을 3만원 조금 넘게 내야 하니 정말
피눈물이 나는 듯 한 심정....
결국 다시 남은 상품권으로 이 번엔 베니건스를 가자! 고 결심하고
바로 지난 토요일에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그 이야기는 나중에~
# by | 2009/10/24 07:45 | 식생활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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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의 착각으로 인한 실수의 씨즐러 방문 .그 후 일주일이 지난 17일에 결국 베니건스를 방문했다.처음엔 베니건스 &am ... more
그나저나 실수로 가시다니 ;ㅅ;!
.......착각해서 삼만 얼마 헛 돈 쓴 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