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 노원점 샐러드바





 지난 10일의 착각으로 인한 실수의 씨즐러 방문 .
그 후 일주일이 지난 17일에 결국 베니건스를 방문했다.
처음엔 베니건스 & 마켓오를 갈까하다가 노원점에 샐러드바가 있다는
소식에 노원으로 GO GO ~
찾기는 쉬웠는데 들어가는 골목길도 좁고 주차하기는 좀 불편했다.



지하 1층에 위치해 실내는 어두운 편.
샐러드바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에 비해 저렴한 가격답게 소박한 구성이었다.




페스츄리 옆의 식빵과 잡곡빵 등은 인기가 많아 금방 없어지곤 했다.


그릇이 세 종류나 된다는 것이 인상적.
커다란 스테인레스볼은 샐러드를 양껏 자유롭게 담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는데 보통 치킨텐더 샐러드를 많이 만들더라.


볶음 우동과 튀긴 두부 샐러드.


과일은 리찌와 포도,바나나 정도?


우동과 스프.

 
치킨과 감자 튀김, 홍합 등 더운 음식.


요구르트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코너.
청량음료와 차 종류가 따로 준비되어 있고 옆에는 커피메이커가 있다.
음료수가 다양하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이거 이름을 까먹었는데....
작은 스테이크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가 함께 나오는 구성.
구운 마늘이 곁들어진다.


농담이 아니라 고추는 왜 얹은건지?  뭐 맛은 갠찮았지만.
고기 위의 두부같은 것은 새송이 버섯. 아래는 파인애풀이 깔려있다.
썰 때 질긴 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부드러운 편이었다.
맛은 뭐 패밀리레스토랑 다운 스테이크 맛.


적당히 느끼하고 진했던 까르보나라.
맛있었다. 양도 약간 아쉬운 듯 한 정도여서 좋았고.


볶음밥과 복음우동, 튀긴 두부 샐러드.
볶음우동  맛있었다.


우동은 맛있었지만 국물의 간이 세서 많이 먹기는 힘들었다.


매운 홍합.
해물 좋아하는 남상은 잘 먹었지만  난 처음부터 모래를 씹어서 한번만
먹고 그 다음부터는 패스.


양상추와 버섯, 콘샐러드, 토마도샐러드, 맛살 샐러드
샐러드바 이다보니 역시 샐러드가 대세.


양송이 스프였던가?  무난히 먹을 만 했다.


참치샐러드도 가져와 보고 -
식빵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먹을까하다가 배부를 것 같아 그만 둠.


디저트는 커피와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커피는 그냥저냥 무난한 정도,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은 맛있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빕스가 제일 나은 듯 하다.

 

 

 저렴한만큼 디저트도 약하고 종류도 확 끌리는 건 없다.
일부러 샐러드바 먹으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있을 때 저렴한
샐러드바가 당긴다면  갈 수 도 있겠다 정도?
피자헛 샐러드바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치킨을 안 먹는
사람이라 평이 박한 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베니건스는 할인되는 신용카드 범위가 너무 좁더라!
그래서 더더욱 두 번은 안 갈 듯.








by 바닐라푸딩 | 2009/10/26 05:36 | 식생활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manor.egloos.com/tb/17195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팟쥐 at 2009/10/26 05:41
저도 가볍게(?) 먹기 위해 방문 했었는데 뭔가 부족하여
다시 가지는 않았네요... 그냥 한번 먹고 가기 좋은 곳 같아요^^;;
Commented by 바닐라푸딩 at 2009/10/28 03:00
상품권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냥 돈 더 보태서 세븐스프링스나 빕스 가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10/26 15:16
샐러드바만 이용도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바닐라푸딩 at 2009/10/28 02:59
네 가능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